실수가 아쉬워 자꾸 흐르는 눈물

입력 2018-02-14 13:10

14일 오후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 프로그램 경기. 실수한 김규은-감강찬이 눈물을 흘리며 퇴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