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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하는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입력
2018-02-14 13:08
김도겸(스포츠토토) 곽윤기(고양시청) 임효준(한체대) 황대헌(부흥고)으로 이루어진 한국 남자 계주 대표 팀이 13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대표팀은 6분34초510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면서 결승에 올랐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