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김규은

입력 2018-02-14 12:12

14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쇼트프로그램에서 한국의 김규은과 감강찬이 연기를 마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