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2년6개월 선고, 착찹한 표정의 신동빈 롯데그룹회장

입력 2018-02-13 17:42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6개월, 추징금 70억 원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어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