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공항 빠져나가는 살인용의자 한정민

입력 2018-02-13 17:42

13일 제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웃으며 김포공항을 빠져나가는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용의자 한정민(33)의 사진을 공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