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축하하는 우원식-김성태

입력 2018-02-13 14:53
고양=뉴시스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출범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국민의당 21석, 바른정당 9석을 합쳐 30석 규모로 출범한 바른미래당은 원내 제 3당으로 국회 운영 과정에서 캐스팅 보트를 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