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3세들의 ‘통일 꿈’

입력 2018-02-13 09:47
강릉=뉴시스

12일 오후 재일동포 3세가 대부분으로 구성된 ‘평창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2차 총련 동포 응원단’이 강원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코리아팀)과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코리아팀 응원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