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개막에 맞쳐 남쪽으로 내려온 북한 태권도 시범단(오른쪽)이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남쪽 태권도 시범단과 함께 남북 태권도 합동 시범 공연을 펼친 뒤 남쪽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에 맞쳐 남쪽으로 내려온 북한 태권도 시범단(오른쪽)이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남쪽 태권도 시범단과 함께 남북 태권도 합동 시범 공연을 펼친 뒤 남쪽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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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태권도 합동시범 공연 끝난 후 인사
입력 2018-02-12 17:37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에 맞쳐 남쪽으로 내려온 북한 태권도 시범단(오른쪽)이 1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남쪽 태권도 시범단과 함께 남북 태권도 합동 시범 공연을 펼친 뒤 남쪽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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