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여객기 추락현장

입력 2018-02-12 17:16

러시아 도모데도보 공항으로부터 약 40km 떨어진 스테파놉스코예 마을에서 11일(현지시간) 긴급상황부 소속 직원들이 안토노프(An)-148 여객기 추락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탑승객 71명은 전원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