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항소심 출석하는 김모양과 박모양

입력 2018-02-12 14:43

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주범 김모양과 공범 박모양이 12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