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이낙연 국무총리와 북한 김여정 제1부부장

입력 2018-02-11 16:18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가진 오찬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오른쪽)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함께 건배를 하고 있다.

신현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