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신 드러낸 올림픽 최고 인기남, 통가 타우파토푸아선수

입력 2018-02-11 11:16

9일 금요일 평창에서 열린 2018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통가 국기를 든 피타 타우파토푸아가 자원봉사자와 팀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