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일관 밝은 표정 유지하는 김여정

입력 2018-02-10 19:20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일행이 10일 강원 강릉시 스카이베이 경포호텔에서 마련된 '통일부 장관 주재 남북고위급만찬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환담을 나누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