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보고 있어?’ 김여정 문 대통령에게 친서 전달

입력 2018-02-10 15:56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10일 오전 청와대 접견실에서 파란색 파일을 들고 자리에 앉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