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친서’ 두 손에 꼭 쥔 김여정

입력 2018-02-10 15:53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문구가 새겨진 파일을 들고 10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로 들어서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