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선전 기원” 안수기도 받는 김소희 선수

입력 2018-02-10 13:53 수정 2018-02-10 20:35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알파인스키 김소희(가운데) 선수가 8일 저녁 강원도 평창선수촌 종교센터 기도실에서 세계스포츠선교회 목회자들에게 선전을 기원하는 안수기도를 받고 있다. 나운주 박철승 최현부 목사(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대한민국에서 30년만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은 역대 최대규모인 92개국 2925명이 출전해 15개 종목, 306개 메달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알파인 스키 김소희 선수(오른쪽 두번쨰)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