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포토] 김여정.. 김정은 친서 전달할까?

입력 2018-02-10 13:19
문재인 대통령 초청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10일 청와대 접견실에서 파란색 파일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