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아프리카TV 여신’ 최소미의 최신 근황 “여전히 청순 섹시해”
입력
2018-02-10 10:20
모델 최소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최소미는 회색 반팔 크롭 티셔츠와 흰색 스키니진을 착용해 길고 가는 팔다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최소미는 과거 아프리카TV에서 ‘BJ민아’로 활발히 활동하며 ‘아프리카TV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현재는 모 인터넷 쇼핑몰에서 대표 겸 피팅모델로 활동중이다.
(@cxxsomi)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월 7 4:26오전 PST
우승원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