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여신’ 최소미의 최신 근황 “여전히 청순 섹시해”

입력 2018-02-10 10:20

모델 최소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청순하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최소미는 회색 반팔 크롭 티셔츠와 흰색 스키니진을 착용해 길고 가는 팔다리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최소미는 과거 아프리카TV에서 ‘BJ민아’로 활발히 활동하며 ‘아프리카TV 여신’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현재는 모 인터넷 쇼핑몰에서 대표 겸 피팅모델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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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원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