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에게 성화 받은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정수현 박종아

입력 2018-02-09 22:22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 개막 후 여자아이스하키 북측 정수현, 남측 박종아 선수가 안정환 선수와 성화를 이어 받은후 손들어 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