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안정환에게 성화 받은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정수현 박종아
입력
2018-02-09 22:22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 개막 후 여자아이스하키 북측 정수현, 남측 박종아 선수가 안정환 선수와 성화를 이어 받은후 손들어 보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