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타기 위해 경호 받으며 이동하는 김여정

입력 2018-02-09 15:41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포함한 북 고위급 대표단이 9일 인천공항을 통해 방남, KTX탑승으로 위해 경호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