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9일 오전 경기 평택 해군 2함대에서 탈북자와 면담하고 있다

입력 2018-02-09 14:16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9일 오전 경기 평택 해군 2함대에서 탈북자 김혜숙씨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