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이야기 경청하는 프레드 웜비어

입력 2018-02-09 14:15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 프레드 웜비어가 9일 오전 경기 평택 해군 2함대에서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과 만나 탈북자 지성호씨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