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 웜비어 위로하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

입력 2018-02-09 14:09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이 9일 오전 경기 평택 해군 2함대에서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 프레드 웜비어를 만나 위로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