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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서현진 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8-02-08 14:24
배우 서현진이 고혹적인 모습으로 찾아왔다.
서현진은 패션 매거진 '바자(BAZZAR)'의 최근 화보에서 평소 이미지와는 다른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 화보에서는 기존에 보지 못하던 서현진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고혹적이고 아름다운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서현진은 지난 11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드라마 작가지망생 이현수 역을 맡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와 호흡을 맞췄다.
국민일보 뷰티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