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로 강물이 범람해 집을 잃은 볼리비아 사람들

입력 2018-02-08 09:48

볼리비아 코차밤바 근처 티키파야에서 강물이 범람한 후 바위와 진흙이 거리를 덥쳤고, 집이 망가친 부부와 개는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