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부통령과 일본 총리 ‘우리 한번 잘해봅시다’

입력 2018-02-07 17:26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악수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회담을 갖고 북한의 위협에 맞서 미·일 안보 동맹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