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후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운문댐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후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운문댐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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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댐 가뭄현장 찾은 김현미
입력 2018-02-07 17:22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후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경북 청도군 운문면 운문댐을 방문해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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