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무것도 모른다니까~’ 이현동 전 국세청장 기자 외면

입력 2018-02-07 11:09

전직 대통령 뒷조사 협조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