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스로 들어오는 北 응원단과 태권도 선수단

입력 2018-02-07 10:28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 280명이 탑승한 차량이 7일 오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