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이동하며 활짝 미소짓는 현송월

입력 2018-02-07 10:05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할 북한 예술단 본진이 7일 강원 동해시 묵호항 만경봉 92호에서 내려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인물은 북측 권혁봉(오른쪽)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부단장.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