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온 미녀 관현악단

입력 2018-02-07 10:04

만경봉호에서 하선한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등 예술단원 114명과 관계자들이 7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트센터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