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현송월 단장과 단원들 하선
입력
2018-02-07 09:11
수정
2018-02-07 09:25
방남 이틀째인 7일 오전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현송월 단장과 단원들이 오는 8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선보일 첫 공연 연습을 위해 우리 정부가 준비한 승용차와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30분 강원 동해시 발한동 묵호항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묵호해양수산사무소 검문소를 통과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