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단장과 단원들 하선

입력 2018-02-07 09:11 수정 2018-02-07 09:25

방남 이틀째인 7일 오전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현송월 단장과 단원들이 오는 8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선보일 첫 공연 연습을 위해 우리 정부가 준비한 승용차와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30분 강원 동해시 발한동 묵호항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묵호해양수산사무소 검문소를 통과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