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세월호 직립’ 간절한 유가족

입력 2018-02-06 18:03

6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만에서 세월호 직립 용역업체인 현대삼호중공업 주관으로 ‘안전한 세월호 선체 직립을 기원하는 위령제 및 착공식’이 열리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이 종교의식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