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인 조사 받기 위해 동부지검 들어서는 임은정 검사

입력 2018-02-06 10:47
서울=뉴시스

서지현 검사 성추행 피해 사건을 당시 검찰 내부에서 덮었다는 의혹을 주장한 임은정 검사가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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