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입력 2018-02-05 16:07 수정 2018-02-05 16:3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뒤 법정을 나서 호송차에 오르며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