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포토]휴전벽 앞에서 포옹하는 장웅 IOC위원

입력 2018-02-05 12:46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왼쪽)과 북한 장웅 IOC위원(오른쪽)이 5일 강원도 평창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선수촌 라이브사이트 무대에서 열린 '휴전벽 제막행사'에서 휴전벽 앞에서 포옹하고 있다. 휴전벽은 평창동계올림픽 휴전결의를 지지하고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도모하는 평화올림픽으로 치르겠다는 다짐을 하는 행사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