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바짝 움츠린 홍매화

입력 2018-02-04 16:15
사진=함양군 김용만 주무관 제공

입춘 절기인 4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개평 한옥마을에서 홍매화 꽃망울이 한파로 인해 바짝 움츠리고 있다. 이날 함양군은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