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받으며 입장하는 정현

입력 2018-02-02 17:49

한국 최초 테니스 그랜드 슬램 4강을 달성한 정현이 2일 오후 경기 수원 자신의 모교인 삼일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모교 방문 환영식에서 재학생 및 참석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