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추진위, 당명으로 ‘미래당’

입력 2018-02-02 17:48

국민의당 안철수(왼쪽 셋째)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왼쪽 둘째) 대표 등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 3차 전체회의를 마친 뒤 논의 끝에 결정한 당명 ‘미래당’을 공개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국민의당 이동섭 의원, 김중로 최고위원, 바른정당 유 대표, 국민의당 안 대표, 바른정당 정운천 최고위원,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 (사진=바른정당 제공)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