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츠보다 가볍고 스니커즈보다 따뜻한 신발

입력 2018-02-02 14:14


미국 아웃도어 브랜드 킨(KEEN)이 겨울을 맞이해 웜 업 스니커(Warm Up Sneaker) 하우저(HOWSER)를 출시했다.

웜 업 스니커 하우저(HOWSER)는 부츠보다 가볍고, 스니커즈보다 따뜻하여 겨울시즌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킨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발 전체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마이크로플리스 내피는 보온성, 발 옆 부분을 감싸는 고탄력 스판 밴딩은 착용감을 선사한다.

하우저(HOWSER)는 겨울 시즌, 패딩, 코트 등의 겨울 아우터와 쉽게 코디 할 수 있다. 특히 앤티크한 느낌의 양말, 머플러 등의 아이템과 함께 매치하면 더 잘 어울린다. 겨울철 레저활동은 물론 사무실 등 실내에서도 착용할 수 있다.




킨(KEEN)에서 선보이는 웜업 스니커, 하우저(HOWSER)는 남녀 공용으로 출시되며 전국 킨 매장과 스닉솔 매장, 엘트레일 일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0만9000원.





국민일보 뷰티패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