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 공판 출석하는 정호성

입력 2018-02-01 17:21
서울=뉴시스

‘비선실세’ 최순실씨에게 청와대 기밀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1일 오후 호송차에서 내려 항소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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