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차 한국 석좌 관련 발언하는 유승민 대표

입력 2018-02-01 10:27 수정 2018-02-01 14:57

바른정당 유승민(왼쪽 셋째)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해 차기 주한 미국 대사에 내정됐다가 돌연 낙마하게 된 빅터 차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 석좌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오을, 정운천 최고위원, 유 대표, 오신환 원내대표.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