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포토]스키점프대 밝히는 슈퍼문

입력 2018-01-31 19:1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일주일여 앞둔 31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라지힐과 노멀힐 도약대 뒤로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