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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신 DTI 시행으로 다주택자 대출 어려워진다
입력
2018-01-31 17:38
신 총부채상환비율(DTI) 시행 첫날인 31일 서울 시내 시중은행의 한 영업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기존 DTI가 부채산정 시 신규 주택담보대출 원리금과 기존 주담대 등의 이자상환액만 포함했다면 신DTI는 기존 주택담보대출의 원금까지 더해 대출 한도를 결정한다. 이는 사실상 다주택자가 추가 대출을 받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