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서 내리는 이현동 전 국세청장

입력 2018-01-31 14:20

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국가정보원 대북공작금으로 전직 대통령의 개인 비리 정보 수집 활동을 한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