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명예와 인권을” 1320차 정기 수요시위

입력 2018-01-31 14:02
서울=뉴시스

31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1320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학생들과 시민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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