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

입력 2018-01-31 13:50

장호중 전 부산지검장이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국정원 댓글수사 방해'와 관련 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