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첫 국정연설… 미리 자리 잡고 기다리는 멜라니아

입력 2018-01-31 11:04 수정 2018-01-31 12: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국정연설이 시작되기 직전인 31일 오전 11시(한국시간) 워싱턴의사당에 미리 자리 잡은 멜라니아 여사. 뉴욕타임스 웹사이트 화면 캡처

태원준 기자 wjta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