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잔디에서 분리한 바지락 치패

입력 2018-01-30 16:11

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는 인공잔디를 활용해 바지락 치패를 대량으로 확보할 수 있는 자연채묘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고 30일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