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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스쿼트 중독돼 ‘현실 춘리’로 불린 여성의 아름다운 근황
입력
2018-01-30 06:00
사진 = 나타샤 엔시노사 인스타그램
스쿼트에 중독돼 현실판 ‘춘리’로 불렸던 나타샤 엔시노사의 근황이 알려졌다.
사진 = 나타샤 엔시노사 인스타그램
지난해 나타샤 엔시노사는 온라인상에서 한 장의 사진으로 유명세를 탔다. 게임 캐릭터 스트리트 파이터의 ‘춘리’와 똑닮은 외모와 근육질의 허벅지로 ‘살아있는 춘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사진 = 나타샤 엔시노사 인스타그램
나타샤는 최근 미국에서 열린 여성 피트니스 전문 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나타샤는 현재 미국에서 피트니스 전문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현지 인턴기자